첫 여성 항모 사령관이 이끄는 美링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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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04 22:56
수정 2022-01-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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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항모 사령관이 이끄는 美링컨호
첫 여성 항모 사령관이 이끄는 美링컨호 3일(현지시간) 정례 배치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기지를 떠나는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위에 미 해군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항공모함 사령관인 에이미 바우언슈미트(작은 사진) 대령의 지휘를 받는 수천명의 군인들이 열을 맞춰 서 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정례 배치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기지를 떠나는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위에 미 해군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항공모함 사령관인 에이미 바우언슈미트(작은 사진) 대령의 지휘를 받는 수천명의 군인들이 열을 맞춰 서 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2022-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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