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무너진 캐나다 도로와 철길… 7000여명 대피

홍수로 무너진 캐나다 도로와 철길… 7000여명 대피

입력 2021-11-17 00:38
수정 2021-11-17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홍수로 무너진 캐나다 도로와 철길… 7000여명 대피
홍수로 무너진 캐나다 도로와 철길… 7000여명 대피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턴 근처의 도로와 철길이 홍수로 무너져 내렸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는 지난 주말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민 7000여명이 대피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리턴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턴 근처의 도로와 철길이 홍수로 무너져 내렸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는 지난 주말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민 7000여명이 대피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리턴 로이터 연합뉴스



2021-11-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