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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실 449일 만에 ‘만석’

백악관 기자실 449일 만에 ‘만석’

입력 2021-06-09 00:57
업데이트 2021-06-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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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실 449일 만에 ‘만석’
백악관 기자실 449일 만에 ‘만석’ 7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거의 빈 상태로 운영된 백악관 기자실이 449일 만에 만석을 이뤘다. 백신이 대량 보급되면서 지난달 13일 기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데 이어 이날 거리두기 없이 앉는 게 허용됐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거의 빈 상태로 운영된 백악관 기자실이 449일 만에 만석을 이뤘다. 백신이 대량 보급되면서 지난달 13일 기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데 이어 이날 거리두기 없이 앉는 게 허용됐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2021-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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