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신 ‘곱창밴드’… 美 영부인 소탈 행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왼쪽)이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질은 오래전 유행했던 곱창 밴드로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워싱턴DC의 마카롱 가게를 찾아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고 있다. 질의 수수한 차림새는 고가 명품을 즐겨 입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와 대조를 이루며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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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신 ‘곱창밴드’… 美 영부인 소탈 행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왼쪽)이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질은 오래전 유행했던 곱창 밴드로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워싱턴DC의 마카롱 가게를 찾아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고 있다. 질의 수수한 차림새는 고가 명품을 즐겨 입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와 대조를 이루며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왼쪽)이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질은 오래전 유행했던 곱창 밴드로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워싱턴DC의 마카롱 가게를 찾아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고 있다. 질의 수수한 차림새는 고가 명품을 즐겨 입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와 대조를 이루며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2021-0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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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