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도 해수욕객으로 붐비는 브라질 해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이 17일(현지시간) 해수욕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브라질은 전날까지 나흘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대이고, 닷새째 사망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누적 확진자 수는 845만5천여 명, 사망자 수는 20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2021.01.18.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확산에도 해수욕객으로 붐비는 브라질 해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이 17일(현지시간) 해수욕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브라질은 전날까지 나흘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대이고, 닷새째 사망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누적 확진자 수는 845만5천여 명, 사망자 수는 20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2021.01.18. 로이터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이 17일(현지시간) 해수욕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브라질은 전날까지 나흘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대이고, 닷새째 사망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누적 확진자 수는 845만5천여 명, 사망자 수는 20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