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장식될 ‘2020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8.5피트(약 5.6m) 북미산 전나무로 웨스트버지니아주 셰퍼즈타운에서 선별하여 벌목한 것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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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맞는 멜라니아 여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24 16:46
수정 2020-11-24 16: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장식될 ‘2020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8.5피트(약 5.6m) 북미산 전나무로 웨스트버지니아주 셰퍼즈타운에서 선별하여 벌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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