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美대선 ‘드라이브 스루’ 투표 입력 2020-10-20 17:44 업데이트 2020-10-21 0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10/21/20201021016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美대선 ‘드라이브 스루’ 투표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유권자들이 차에 탄 채 우편투표 용지를 제출하는 ‘드라이브 스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우편투표를 포함한 조기 투표는 선거일 이틀 전인 11월 1일까지다.도럴 게티/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美대선 ‘드라이브 스루’ 투표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유권자들이 차에 탄 채 우편투표 용지를 제출하는 ‘드라이브 스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우편투표를 포함한 조기 투표는 선거일 이틀 전인 11월 1일까지다.도럴 게티/AFP 연합뉴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유권자들이 차에 탄 채 우편투표 용지를 제출하는 ‘드라이브 스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우편투표를 포함한 조기 투표는 선거일 이틀 전인 11월 1일까지다.도럴 게티/AFP 연합뉴스 2020-10-2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