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59도?!’ 살인 폭염에 얼린 물병 하나 입력 2020-08-18 10:10 업데이트 2020-08-18 10: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8/18/202008185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 남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의 퍼니스 크릭 방문객 센터에서 온도계가 화씨 130도를 기록한 가운데, 머리에 얼린 물병을 얹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 남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의 퍼니스 크릭 방문객 센터에서 온도계가 화씨 130도를 기록한 가운데, 머리에 얼린 물병을 얹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 남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의 퍼니스 크릭 방문객 센터에서 온도계가 화씨 130도를 기록한 가운데, 머리에 얼린 물병을 얹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