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왼쪽) 미국 국방장관이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회의) 참석을 위해 미 군용기 편으로 하와이로 이동하면서 군용기에 동승한 기자들에게 비행기의 이동 경로를 보여 주면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은 앞으로도 인공 섬을 만들어 남중국해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야심에 대항해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왼쪽) 미국 국방장관이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회의) 참석을 위해 미 군용기 편으로 하와이로 이동하면서 군용기에 동승한 기자들에게 비행기의 이동 경로를 보여 주면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은 앞으로도 인공 섬을 만들어 남중국해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야심에 대항해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