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 첫날…미국산 방망이 휘두르는 트럼프 미국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 첫날인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산 마루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보고 있다. 제조업을 부흥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형 트럭, 트랙터, 골프채 등 50개 주에서 공수한 미국산 제품을 둘러봤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 첫날…미국산 방망이 휘두르는 트럼프
미국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 첫날인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산 마루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보고 있다. 제조업을 부흥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형 트럭, 트랙터, 골프채 등 50개 주에서 공수한 미국산 제품을 둘러봤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에 매우 실망했다”며 “우리의 어리석은 과거 지도자들은 중국이 무역에서 한 해에 수천억 달러를 벌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중국은 북한에 대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단지 얘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