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타고 백악관 바라보는 오바마… 그의 임기 마지막 순간

헬기 타고 백악관 바라보는 오바마… 그의 임기 마지막 순간

입력 2017-01-23 00:02
수정 2017-01-23 0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헬기 타고 백악관 바라보는 오바마… 그의 임기 마지막 순간
헬기 타고 백악관 바라보는 오바마… 그의 임기 마지막 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후 이그제큐티브 원 헬기 안에서 지난 8년간 머물렀던 백악관을 바라보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속 백악관 사진사 피트 수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순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공개했다.
피트 수자 인스타그램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후 이그제큐티브 원 헬기 안에서 지난 8년간 머물렀던 백악관을 바라보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속 백악관 사진사 피트 수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순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공개했다.
피트 수자 인스타그램

2017-01-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