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앉아 ‘책 읽어주는 미셸 오바마’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13 14:53 업데이트 2016-12-13 14: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2/13/201612135001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 아동 병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에서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왼쪽)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이 책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어주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 아동 병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에서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왼쪽)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이 책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어주고 있다.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 아동 병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에서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왼쪽)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이 책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어주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