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11. 30. 사진=AP 연합뉴스
트럼프 정부 초대 교통장관에 대만계 차오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교통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만계 여성 정치인 일레인 차오(63). 차오는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행정부에서 노동장관을 지낸 인물로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부인이다.
2016. 11. 30.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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