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트럼프, ‘미모의 딸’과 포옹하며 미국 대선 승리 축하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09 19:55 수정 2016-11-09 19: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9/20161109500200 URL 복사 댓글 0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한 후 딸 이방카 트럼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한 후 딸 이방카 트럼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한 후 딸 이방카 트럼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