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오바마 부부와 첫 공동유세로 피날레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가운데)이 대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 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그의 부인 미셸 여사(왼쪽),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오른쪽), 딸 첼시(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전·현직 대통령 부부 합동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대선 레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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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오바마 부부와 첫 공동유세로 피날레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가운데)이 대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 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그의 부인 미셸 여사(왼쪽),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오른쪽), 딸 첼시(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전·현직 대통령 부부 합동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대선 레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A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가운데)이 대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 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그의 부인 미셸 여사(왼쪽),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오른쪽), 딸 첼시(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전·현직 대통령 부부 합동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대선 레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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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