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9] 성난 백마 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기수… 성주간 맞이 로데오 ‘눈길’ 입력 2015-03-30 16:59 업데이트 2015-03-30 16: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3/30/201503305003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기수가 로데오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기수가 로데오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BBNews=News1 2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기수가 로데오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