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메시에 열광하는 베이징 [사진으로 보는 중국]

‘축구황제’ 메시에 열광하는 베이징 [사진으로 보는 중국]

류지영 기자
류지영 기자
입력 2023-06-15 21:04
수정 2023-06-15 2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축구황제’ 메시에 열광하는 베이징
‘축구황제’ 메시에 열광하는 베이징
중국 베이징에서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축구 친선경기가 열린 15일 차오양구 노동자 경기장에 모인 메시의 팬들이 강하게 환호하고 있다. 메시가 출전한 이날 경기의 입장권은 최저 580위안(약 10만원)부터 4800위안(약 87만원)에 달했다. 암표는 정상가의 3배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한 축구팬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메시를 볼 수 있는 내 생애 유일한 기회일지 모른다”면서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썼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