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막혔던 수에즈운하 뚫렸다… 에버기븐호 일주일 만에 완전 부양 입력 2021-03-29 23:16 업데이트 2021-03-30 0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1/03/30/20210330001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막혔던 수에즈운하 뚫렸다… 에버기븐호 일주일 만에 완전 부양 이집트 수에즈운하에서 좌초돼 전 세계 물류 통행을 막았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29일(현지시간) 약 일주일 만에 물에 뜬 모습. AP통신 등은 예인선과 준설선 등이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배가 완전히 부양돼 운하 통행이 재개됐다고 전했다.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막혔던 수에즈운하 뚫렸다… 에버기븐호 일주일 만에 완전 부양 이집트 수에즈운하에서 좌초돼 전 세계 물류 통행을 막았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29일(현지시간) 약 일주일 만에 물에 뜬 모습. AP통신 등은 예인선과 준설선 등이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배가 완전히 부양돼 운하 통행이 재개됐다고 전했다.로이터 연합뉴스 이집트 수에즈운하에서 좌초돼 전 세계 물류 통행을 막았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29일(현지시간) 약 일주일 만에 물에 뜬 모습. AP통신 등은 예인선과 준설선 등이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배가 완전히 부양돼 운하 통행이 재개됐다고 전했다.로이터 연합뉴스 2021-03-3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