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멕시코 의료진 정서적으로 돕는 협력치료사 강아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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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멕시코 의료진 정서적으로 돕는 협력치료사 강아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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