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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평창 온다…러 대표팀 감독 “빅토르 안, 출전 명단 포함”

안현수, 평창 온다…러 대표팀 감독 “빅토르 안, 출전 명단 포함”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8-01-15 08:56
업데이트 2018-0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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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전망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AP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AP 연합뉴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안드레이 막시모프 감독은 14일(현지시간)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에 유럽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안현수를 비롯한 남녀 선수 10명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들은 도핑 스캔들로 러시아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따라 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오게 된다. 이 때문에 러시아 국기 대신 올림픽 오륜기를 달고 뛰어야 한다.

안현수는 13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적으로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대표팀의 오랜 파벌 싸움과 2010년 소속팀 성남시청의 해단 등으로 2011년 12월 러시아로 귀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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