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날… 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대통령의 날… 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입력 2017-02-21 22:40
수정 2017-0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통령의 날… 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대통령의 날… 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시민들이 2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대통령의 날’을 맞아 “파시즘의 미국을 받아들이길 거부합니다”라고 씌여진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국 대도시에서는 수백명에서 수천명씩 행진에 나서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항의를 표시했다.
시카고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시민들이 2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대통령의 날’을 맞아 “파시즘의 미국을 받아들이길 거부합니다”라고 씌여진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국 대도시에서는 수백명에서 수천명씩 행진에 나서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항의를 표시했다.
시카고 EPA 연합뉴스



2017-02-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