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드카펫 위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 차림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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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1 18:56
수정 2016-09-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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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세요
찍지마세요 프랑스 여배우 아나 히라르도뜨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북부 도빌에서 열린 42회 US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2016. 9. 11 AFP 연합뉴스
프랑스 여배우 아나 히라르도뜨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북부 도빌에서 열린 42회 US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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