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메르켈 ‘마주보며 짓는 웃음’
25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업기술 무역 박람회인 ‘하노버산업박람회장’을 둘러본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독일에서 이틀째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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