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메르켈 ‘마주보며 짓는 웃음’

[포토] 오바마-메르켈 ‘마주보며 짓는 웃음’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5 17:07
수정 2016-04-25 17: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바마-메르켈 ‘마주보며 짓는 웃음’
오바마-메르켈 ‘마주보며 짓는 웃음’ 25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업기술 무역 박람회인 ‘하노버산업박람회장’을 둘러본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독일에서 이틀째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독일을 방문중인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인 ‘하노버산업박람회’를 둘러본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독일에서 이틀째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