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와 인사하는 메르켈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독일 북쪽에 위치한 하노버 헤렌하우젠 궁전을 방문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오바마는 독일에서 이틀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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