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 “3월도 동결 될 가능성 커”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 “3월도 동결 될 가능성 커”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1-28 08:50
수정 2016-01-28 08: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 AFPBBNews=News1 / 미 의회에 출석해 자료를 검토 중인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재닛 옐런 의장
ⓒ AFPBBNews=News1 / 미 의회에 출석해 자료를 검토 중인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재닛 옐런 의장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27일(현지시간) 동결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금리인상을 단행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한 뒤 경제성장이 둔화됐다는 점을 지적해 차기 3월 정례회의에서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AP통신은 “연준이 지난해 12월에 사용된 ‘향후 금리 인상은 점진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표현을 다시 사용했다”며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2차례의 소폭 인상만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고용상황 호조와 물가상승 등에 기반을 둔 미국 경제의 강세에 맞물려 올해 서너차례의 금리인상이 단행될 수 있을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연준의 이번 금리 동결은 대체로 예상된 것으로, 중국발 악재와 유가 폭락 등 으로 인한 증시 등 금융시장의 대혼란 등 대외적 위기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 적지않은 전문가들이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요가 연준의 긴축 정책, 즉 금리인상 때문이라고 지적하자 연준이 이에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0.00%∼0.25%에서 0.25% 포인트 인상함으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년 동안 유지했던 ‘제로금리’ 시대의 막을 내린 바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