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PBBNews=News1
4살 소년의 목숨을 구하고 시구자가 된 고양이 ‘타라’
ⓒ AFPBBNews=News1
ⓒ AFPBBNews=News1
고양이 ‘타로’는 로저의 4살짜리 아들 제레미 트리안타필로가 개에게 공격당한 모습을 보고 달려와 사투를 벌여 소년을 구했다. 이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큰 화제를 모아 야구 경기 시구까지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