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킹 대북특사 “북한 수용소에 15만명 수감”

美 킹 대북특사 “북한 수용소에 15만명 수감”

입력 2012-04-11 00:00
수정 2012-04-11 04: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버트 킹 미국 대북특사는 10일 (현지시간) 북한의 강제노동수용소는 옛 소련의 노동수용소 ‘굴라그’보다 더 잔혹하다고 비판했다.

킹 특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에는 15만명이 넘는 북한 주민이 갇혀 있다고 전했다.

킹 특사는 북한 정권에 국제 사회에 참여하려면 핵 개발에 대한 국제적 우려 뿐 아니라 인권 상황도 향상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는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