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출신 상균, 켄타의 귀여운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타카다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상균과 켄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켄타는 사자 캐릭터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상균과 켄타는 오는 6월 말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태국 방콕에서 합동 팬미팅을 개최한다. 3개국 팬들을 모두 만난 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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