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다.

트렌치 코트에 베레모를 매치한 송혜교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동안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0월 31일 배우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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