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4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허각은 몇 달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최근 수술을 진행했다.

허각의 경우, 갑상선암 초기에 발견해 다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또한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허각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각의 갑상선암 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의 SNS에 “힘내세요 얼른 나아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쾌차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허각은 지난달 27일 신곡 ‘바보야’를 발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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