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역대급 각선미를 뽐냈다.
2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던 선미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컬러 진을 입고 뽐낸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로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활동을 마치고 지난 14일 화보 촬영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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