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시원해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며칠 전과는 달리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긴 머리를 유지해 온 박수진은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헤어스타일 덕분에 더욱 돋보인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 또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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