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효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렇게 안 시커멈”, “하트 선글라스” 등의 글과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가 하면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모습부터 뒷모습, 옆모습까지 완벽한 모습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14일 창모와 컬래버레이션한 싱글앨범 ‘BLUE MOON’을 발매했다. 효린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올 6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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