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불혹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방부제 외모”, “너무 예쁘시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날 김사랑은 일본 음악감독 요시마타료의 내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수년간 클래식 기타를 배운 그는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