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신생 기획사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했다.

29일 럭키컴퍼니 측은 “여러 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난 채정안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전속 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생 기획사 럭키컴퍼니는 채정안과 6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가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채정안은 2017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 중에 있다. 또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게 됐다.

사진제공=럭키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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