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생일을 맞은 딸에게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오야 #고마워 #잘 태어나고 자라줘서. 라오야 7번째 생일 축하해#만6세 #생일 #7세 생일 #12월13일생 #72개월 #윤라오생일 #유치원생파”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딸 라오양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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