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하게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프숄더티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고 골드빛의 볼드한 십자가 목걸이를 포인트로 착용해 시크한 느낌을 배가했다.

특히 서지혜는 3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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