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통통 튀는 상큼함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스판 댄스’를 선보인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클라라 본인이 직접 피처링 한 맘보음악에 맞춰 귀여운 맘보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엉덩이 춤인 위글(wiggle) 댄스를 추며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클라라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봉춤, 스타킹 댄스 등을 추고 있다고 밝힌 클라라는 “이번에 배운 스판 댄스가 칼로리 소모는 물론 스트레칭 효과도 커서 저절로 몸매 관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클라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보보(VOV)의 신제품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puple1594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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