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영화 ‘소원택시’ 촬영 뒤 휴식 취하며 볼륨감 과시

영화 ‘소원택시’에 출연한 배우 오인혜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오인혜는 지난 8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오인혜는 소원택시 촬영을 끝내고 보라카이에서 휴식을 취하다 돌아갔지만 제스트 항공 결항으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의 비키니 사진은 영화 ‘소원택시’ 촬영을 마치고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밝은 푸른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그대로 과시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의 오빠인 장성원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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