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내딸 금사월’ 촬영현장 모습 보니 ‘너무 달달해’ 실제 연인 같은 케미

‘윤현민 백진희’

배우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에 과거 드라마 촬영현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재주목 받고 있다.

윤현민 백진희가 출연 중인 MBC ‘내 딸 금사월’ 측은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에 “프러포즈 대성공! 행복한 사월(백진희)이와 찬빈(윤현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 백진희는 17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백진희 윤현민이 광명 이케아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이 불거진 것.

백진희와의 열애설에 윤현민 측은 “윤현민이 백진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백진희 측도 “‘내딸 금사월’ 촬영 중 시간이 남아 여러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쇼핑몰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MBC(윤현민 백진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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