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소식과 함께 과거 한가인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23일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임신소식을 알린 가운데 한가인의 굴욕없는 데뷔시절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2002년 한 항공사 광고모델로 데뷔해 음료 박카스의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가인은 2002년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편’에 출연했다. 당시 버스에 앉아있는 여대생 역할을 맡은 한가인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브라운관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