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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빅뱅의 ‘MADE’ 월드투어 중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 공연이 빌보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린 공연 톱10’에 랭크됐다.

최근 빌보드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종합집계된 박스스코어의 기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티켓 판매고를 기록한 공연 톱10’을 선정했다.

최근 빌보드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종합 집계된 입장 수입 기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린 공연 톱10’을 선정했다.

그 결과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빅뱅의 LA 공연을 10위로 선정했다. 특히 빅뱅의 경우는 한 차례의 공연만으로도 톱10에 포함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3일 열린 빅뱅의 LA 공연은 총 1만3,361명이 입장해 171만5,587달러(약 19억4,000만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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