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해체 이후 4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김연지가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김연지는 ‘끝까지 간다’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씨야 활동 당시에 비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그룹 씨야는 2011년 해체했다. 현재 김연지는 4년 만에 솔로로 컴백해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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