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모노키니 속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1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휴가를 즐겼다. 조이는 해변가에서 오렌지색의 비키니와 검정색의 모노키니를 번갈아 착용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드러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모노키니 속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1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휴가를 즐겼다. 조이는 해변가에서 오렌지색의 비키니와 검정색의 모노키니를 번갈아 착용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드러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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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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