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곽정은(37)가 JTBC ‘마녀사냥’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그의 연하 남자친구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곽정은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와 앞자리 숫자가 다르다”라고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와 제 나이의 10의 자릿수가 다르다. 내 남자친구는 29살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를 폐지한다. 이에 따라 곽정은, 방송인 홍석천, 모델 한혜진이 하차하게 됐다.

사진=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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