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이 권오중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스타 & 이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수위 높은 19금 발언 어느정도기에..
입력 :2014-12-07 00:00:00
수정 :2023-11-24 16: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