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이 화제다.

고아라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유기농 하우스를 방문해 이서진, 옥택연과 프라이데이를 맞아 프라이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등장한 고아라는 이날 택연이 튀긴 튀김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서진은 “며칠 굶다 왔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맛있다”며 먹방을 꿋꿋하게 이어갔다.

이날 고아라가 입은 패딩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고아라 패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패딩은 이탈리아 브랜드 몬테꼬레 제품으로 170만원대의 고가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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