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마르지엘라의 오트 쿠튀르 봄-여름 2017 패션 컬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마르지엘라의 오트 쿠튀르 봄-여름 2017 패션 컬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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