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의 2017 봄/여름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AP 연합뉴스
패리스 힐튼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의 2017 봄/여름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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