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가레스 퓨의 봄/여름 2017 콜렉션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델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가레스 퓨의 봄/여름 2017 콜렉션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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